무엇부터 할까

지금 44가지가 열려 있습니다. 전부 회원가입이 없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되는데, 처음 오면 무엇부터 눌러야 할지 모르겠지요. 취향으로 갈라 두었습니다.

하루 한 판이 무슨 뜻인가

여기 있는 게임은 대부분 그날 날짜로 판을 만듭니다. 같은 날 들어온 사람은 누구나 같은 판을 받아요. 그래서 몇 번 만에 풀었는지, 어디까지 갔는지를 서로 견줄 수 있습니다.

대신 계속 붙잡아 두려고 만들지 않았습니다. 연속으로 온 날을 세지 않고, 안 온 날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, 알림도 보내지 않아요. 한 판 하고 나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.

머리 쓰는 것이 좋다면

찍지 않고 논리로 끝까지 가는 쪽입니다. 스도쿠와 네모로직은 답이 하나뿐인 판만내보내고, 지뢰찾기와 숫자야구는 들은 것으로 후보를 좁혀 갑니다.

짧게 한 판이면 충분하다면

한입거리로 묶은 12가지입니다. 대개 몇 분 안에 끝나고, 어디서 끊어도 아깝지 않아요.

무엇을 키우는 맛이 좋다면

한 판 안에서 부대나 살림이 커지는 쪽입니다. 뽑기 운으로 갈리지 않게 만들어서, 진 판은 운이 아니라 고른 것이 안 맞았던 것입니다.

우리 것이 익숙하다면

문헌에 남은 규칙을 그대로 두거나, 우리 말과 놀이를 재료로 쓴 것들입니다. 고누판은 지어낸 규칙을 넣지 않고 문헌에 있는 판종만 냅니다.

느긋하게 오래 붙잡고 싶다면

왜 회원가입이 없나

판을 만드는 일도 푸는 일도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돌아갑니다. 서버가 할 일이 없으니 계정을 받을 이유도 없어요. 기록은 그 기기 안에만 남고, 지우면 그대로 사라집니다.

같은 날 판이 모두 같기 때문에, 계정이 없어도 성적을 문자로 옮겨 서로 견줄 수 있습니다.